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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식품등급 윤활제 (Food Grade Lubricants) 란??








 

 


식품등급 윤활제 (Food Grade Lubricants)란 무엇인가??





사람들이 먹는 취식물(식품, 의약품)을 제조하는 공장의 생산설비에서



가동을 원할하게 하기 위해 사용되어지는 윤활제





취식물 제조 현장의 생산팀 및 공무팀 담당자님들꼐서는


식품등급 윤활유 혹은 식용구리스~ 하는 표현을 많이 사용하고 계시는데,


개인적으로 이는 쪼끔 옳지 않는 표현이라는 생각을 쫌 갖고 있다.





식품등급 윤활제는 윤활제인 것이지 식품이 아닌 것인데,



식품 등급이라고 지칭해 버리면,


이는 먹어도 무방한 것이 아닌데 마치 먹을 수 있는 콩기름과 같이


'식품용으로 먹어도 무방하다'라고 인식할 수 있는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식품 기구용 윤활제'


라고 표현하는 것이 더 옳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다. (아님 말구~ ㅋㅋㅋ)




허나, 서양 쪽에서 Food Grade Lubricants 라고 칭한 것을 그대로 직역하여


많은 이들이 '식품등급 윤활제'라고 얘기들을 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식품 회사 담당자님들을 만날 때마다 나도 그냥 편하게 식품등급 윤활유라고 한다. ㅋㅋㅋ





아무튼,


식품등급 윤활유는 윤활유인 것이지 식품이 아니기 때문에


만약, 식품에 윤활제가 닿았다고 가정한다면,


사람이 먹었을 때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담보할 수 없는 물질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취식물(식품, 의약품)을 대량 생산하는 공장에서는 기계설비를 돌려야 하는데,


설비의 효율성과 수명, 생산성 등의 이유로


기계설비에 '부득이하게' 식품등급 윤활제를 사용할 수 밖에 없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 '부득이하게' 라는 표현을 꼭 쓰고 싶었다.


왜냐하면 식품공장은 가급적 윤활제를 안쓸수 있다면 안쓰는 것이 식품 안전을 위해서 제일 좋은 거니까...)




공업용 윤활제는 윤활성능 향상을 위해 넣는 각종 첨가제 등에 발암물질이 함유되어 있을 수 있지만,


식품등급 윤활제는 그러한 위험한 원소들을 모두 배제하고 만든 것이라고 하더라도



의도치 않게 과량으로 먹게된다면 구토, 설사 등 배탈이 날 수 있다.


하지만 공업용 윤활제에 비해 신체에 미치는 위험성이 상대적으로 많이 적다.





아무튼 이렇게 부득이하게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윤활제라면,


그것이 혹시나 모를 의도치 않은 식품과의 접촉으로 사람이 먹을 수 있다면,


가급적 안전한 물질 (미국FDA에서 식품등급 윤활유 제조에 사용해도 된다고 인정한 물질)로 제조된 윤활유를 사용하게끔


서양쪽에서는 일찍이 법제화 되었다.





이러한 식품등급 윤활제는


사용하는 공장 내부 외부 등의 장소 및 개소에 따라 몇가지 등급으로 다시 나뉘게 되는데,


그 등급과 사용처에 대해서는


다른 게시물을 해놓았으니 참고하시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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