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자료실 > 기술자료
제목 식품등급 윤활유 (Food Grade Lubricants) 제조




식품등급 윤활유 (Food Grade Lubricants) 제조





식품등급 윤활유는 '윤활제'이지 '식품'이 아니다.






따라서 말이 좋아서 식품등급이지 식품이 아니기 때문에 먹는것이 아니란 얘기를 먼저 하고 싶다.


그렇기 때문에 식품을 제조하는 공장에서는 가급적 될 수있으면 윤활제를 안쓰는 것이 제일 좋다.




그러나,,,



대량으로 식품이나 의약품을 생산하는 공장에서는


설비를 가동해야 하는데 윤활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가는 것이 사실 불가피하다.




그래서 식품등급 윤활유가 생겨났는데, 그 취지는


'어쩔수 없이 윤활유를 사용해야 한다면, 혹시나 모르게 음식물에 윤활유가 묻게 되었을 때,



발암 물질이 다량 함유된 공업용 윤활유처럼 인체에 치명적인 해가 될 수 있는 원료들을 제외한 성분으로 제조된



그.나.마. 안전한 원료로 제조된 윤활유를 만들어 쓰자.'


정도가 되겠다.





그러면 그 '인체에 해가 적은 원료'라는 것을 어디에서 지정하느냐??


우리가 자주 들어본 바로 그 FDA (미국 식품의약국 : 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이다.


 


 



위의 사진과 같이, 그곳에 등제된 CFR코드 (Code of Federal Regulations)에서 찾아볼 수 있다.


FDA의 공식 홈페이지 (http://www.fda.gov/) 우측 상단 메뉴검색에서 CFR만 쳐봐도


바로 'CFR21'이라는 항목이 자동 생성되는데,


바로 그 21 항목 중 172 로 시작하는 물질부터 보면 되겠다.






식품제조 공정상의 윤활유에 의한 식품 안정성을 일찍이 인지한 미국과는 달리


우리나라는 해당 사항에 대해 경각심을 인지한 것이 얼마되지 않는 것 같다.



현 정부 들어서 4대악 근절 슬로건 중 하나인


'불량 식품 근절'의 움직임이 적지 않은 영향을 했으리라 보는데,,,




우리나라는 제작년 2013년 12월 16일에


'식품 기계의 윤활 목적으로 사용되는 물질 (식품등급 윤활유)에 대한 지침'이 신설되었다.





아래에 해당 공문의 일부분을 참고차 짤라 붙인다.


 


 

 



이제라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결론은



식품등급 윤활유는 윤활유이지 식품이 아니다.





FDA의 CFR코드 21항목에 등제된 물질로 제조된 윤활제를 말한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