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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동 그리스 주유기

  




산업 현장에서 생산 설비를 관리함에 있어 윤활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차지한다.





모 유명 베어링 제조회사에서는 베어링 결함의 주요 원인으로 '부적절한 윤활 관리'를 1순위로 둘 정도이니 말이다.


아래의 자료를 보시면 대충 짐작하시겠지만,

 


 

 

(설마 베어링 제조사에서 제품 결함을 윤활 탓으로 돌리겠냐만은)


뭐 이정도 %(퍼센트)라면 윤활을 신경 안쓸레야 안 쓸수가 없다.

 

 

 

그래서 나온 것이 바로 '자동 그리스 주유기'

 

 

 

기계의 발전이 거듭되면서 윤활 관리도 함께 발전하게 되었는데, 아직까지 많은 업체들이


자동 그리스 주유기를 사용하지 않고


아래 그림과 같이 그리스 건으로 그리스 주입을 많이 하고 있다.

 


 

 

 

물론, 주입 관리해야 할 베어링의 개소가 적다면야


(환경에 따라 다르겠지만) 2~3주에 한번씩 그리스 주유를 하면 되겠지만,

 

그리스 주유 니쁠이 100개 이상 되는 공장이라면 자동 그리스 주유기가 정말 절실해진다.


 

 

아마 한사람이 하루 죙일 넣어야 겨우 할 수 있는 곳도 있을 듯...


참고로, S자동차 공장에서 주말 공장 중지시에 400개 이상의 니쁠에 그리스를 주유하는데,


3명이 달라 붙어서 꼬박 2일이 걸렸다는..... -_ㅡ;;


moon_and_james-6 


이러한 대규모 현장의 애로사항 개선과 업무력 향상을 도모하고자 나온 것이 바로 '자동 그리스 주유기'다.



주입 방식은 아래 그림과 같이 매우 단순하다.

 


 

 

현재 시중에서 가장 많이 적용이 되고 있는 자동 그리스 주유기 방식으로는


가스 타입과 모터 타입이다.


 



우선 가스 타입 자동 그리스 주유기는 아래 그림과 같이

 


 

 

상단에서 가스를 발생시켜서 내부에 있는 그리스를 밀어내는 방식이다.


 

가스 방식 자동 그리스 주유기는 우선 모터 방식 자동 그리스 주유기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다.


하지만, 온도 등의 주변 환경에 따라 (그리스를 밀어내 주는) 가스의 압력이 일정하지 않을 수 있고,


그로 인한 주입량의 편차가 기계식 자동 그리스 주유기에 비해 심하여, 조절을 잘못 하였을 경우

 

과도한 윤활제 낭비 혹은 너무 적은 급유로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또 그에 따른 그리스 경화로 이송 도관이 막혀 주유기 자체를 못쓰게 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관리 부주위로 가스가 유실될 경우 또한 - 더이상의 사용이 불가해서

 

현재는 그 사용빈도가 점차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러한 가스방식 자동 그리스 주유기의 단점을 개선하고자 나온 것이 바로 모터타입 자동 그리스 주유기라고 보면 되겠다.

 

 


 

 

모터 타입 자동 그리스 주유기는 (가스식에 비해) 토출 압력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고, 압역 또한 강하며

 

재-충전하여 사용할 수 있고, 액정 패널이 장착되어 있어


조작이 간편하고 세팅값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거 쓰다 보니까, 기계식 모터타입 자동 그리스 주유기 판매하는 사람같다. moon_and_james-38ㅋㅋㅋㅋ)





아무튼 자동 그리스 주유기가 되었건, 그냥 수동 그리스 건이 되었건, 현장 상황에 맞게 적용하여 쓰면 되는거고

 

윤활제는 비싸고 좋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물론 좋겠지만,

 

사용 설비의 환경에 얼마나 알맞고 적절한 제품을 선정하여 관리해 주느냐가  '관전 포인트(?)'겠다.

 

 


 

 



위와 같이,

 

윤활 관리를 잘 했을 때

 

들어가는 기회비용 보다, 얻을 수 있는 것이 훨씬 더 많으니


회사의 보물이 기계 관리를 잘 해서


일거리도 줄이고, 사장님께 칭찬도 받고,


재미나게 직장 생활을 했으면 좋겠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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